1. 진입하기가 매우 편함
딜링은 리안드리급인데 순간적인 안정성은 균열 탱트리와 비슷함 게다가 왕관 끝나도 존야가 있어서 한 턴 더 버틸 수 있고, 포식자 때문에 영리한 사냥꾼을 들어서 존야 쿨도 매우 짧음
2. 초반 라인 개입이 쉬워짐
포식자를 들다 보니까 초반갱 구리기로 유명한 릴리아도 신발만 뽑으면 편하게 갱각 잡을 수 있음 릴리아가 워낙 초반에 킬먹으면 굴리기 쉬운 챔프기도 하고 릴리아가 성장하기도 전에 게임 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상대 정글의 초중반 라인 파괴를 억제할 수 있어서 상당히 크게 작용함
3. 잘 안죽음
원래도 이속땜에 짜르기 쉽지 않은데 왕관에 존야까지 두르다 보니까 한 번 크기 시작하면 그냥 짜를 수가 없어서 상대 입장에선 매우 까다로움
아마 통계 잡히면 2티어 후반~3티어 초중반쯤 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