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때 엄마도 나 버리고 아빠랑 할머니가 키워주시고 초등학교때는 그걸로 왕따당하고 중학교때는 운동해서 좋았지만 가정사가 않좋아지고 고등학교때는 결국 공부 포기하고 오늘은 할머니 건강 안좋으신데 술마셔서 왜 드셨냐고 물어봤다가 뺨맞고 그걸로 화나서 말도 안걸고 뭐라고 말해도 안들었더니 뺨맞고 집 나가란 소리 듣고...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