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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든 여챔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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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와는 달리 칼집없이 칼만 들고다님 야스오의 제자 혹은 야스오를 처단하는 자 원래 학생이였으나(교복 비스무리한 옷 입음)자신을 노리는 누군가를 처단하기 위해 암살자의 길을 걸음 출신지는 데마시아,녹서스,필트오버 중 하나일거다(아이오니아는 아닐듯 칼만 동양풍) 아이오니아에 대해 악감정을 가짐 탈론을 미남으로 생각함 스킬 쓸때 벚꽃잎 휘날림 궁극기 쓸때 한자 생김 이펙트 ㅈㄴ 화려 도발 모션에서 야스오 그림자를 칼로 자름 (대사:자네..과학이라고 소문났는데 생각보다 멍청했네..)



대사 데마시아의 위대함,녹서스의 권력,필트오버의 기술...이게 삼위일체지 아이오니아도 언젠가는 그림자 군도처럼 어둠이 내릴 거야



적 챔피언 만났을시 대사 야스오:딱 만났는데 당신 목숨부터 내놓으시지? 잠깐,내 일 좀 할테니 가만히 있어줘 야스오,너는 죽어서도 못 살아나

요네:당신 어떻게 살아서 돌아온거야? 당신 동생의 목숨은 얼마지? 동생은 당신과 달라.절대 못 살아나

세라핀:음치주제에 아이돌?하..이건 좀 그래

이렐리아:이렐리아,허공에 떠다니는 칼날들은 대체 뭐니? 이 칼날들 말이야,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이야?넌 이미 시든 꽃이야 아이오니아는 이제 없어.넌 싸울 자격도 없지

아칼리:아칼리,넌 왜 킨코우단을 빠져나왔지? 룬테라 최고의 암살자는 나야.너는 내 한 수 아래고

제드:제드..칼날이 너무 짧군.. 갑옷을 걸치면 뭐해?난 갑옷 없이도 수백 명을 죽였는데 그림자는 영원하지 않아.내가 자르면 끝이거든

릴리아:수줍어하지 마.그랬다간 내 앞에서 죽는다고

스웨인:당신이 옳았어요.하지만 왜 한쪽 팔이 잘렸죠?

카타리나:카타리나,누가 더 빨리 죽이는지 보자 칼 두 개로 싸운다고?난 하나로 싸워도 충분해

탈론:탈론,갑자기 나타나니 나 놀랄 뻔했잖아 탈론,옷 좀 다른 거 입어봐.그 옷이면 되게 불편해 보이는데

케인:다르킨의 힘이라..이마저도 내 앞에서 사라지게 할 수 있지

진:진,내 칼은 당신 총탄조차 튕겨낼 수 있어! 피의 무대?그건 나도 벌일 수 있거든!


적 챔피언 처치 야스오:잘 됬어.바람에 확 날아가버렸군

요네:칼의 시대는 이제 안녕..

아칼리:섬기는 이 없는 암살자는 이제 나야..

이렐리아:드디어 꽃이 졌군..

릴리아:야~오늘은 사슴고기나 먹어야지

탈론:아..고의가 아니었는데..

카타리나:훗,내가 이겼군

제드:그림자의 주인은 이제 나야..






너무 씹덕스런 설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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