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에 알바할때 손님한테 칭찬 받은적 있는데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좋더라고 그래서 그 기억 때문에 버스타도 항상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고 옷가게나 음식점에 가도 항상 칭찬하고 나오고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이야기 해주려고 하고 있어 그래서 그말 듣고 기분 좋아지는 상대방을 보면 참 말의 힘은 대단한 거 같아
말의 힘은 생각보다 대단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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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에 알바할때 손님한테 칭찬 받은적 있는데 그날 하루종일 기분이 좋더라고 그래서 그 기억 때문에 버스타도 항상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하고 옷가게나 음식점에 가도 항상 칭찬하고 나오고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이야기 해주려고 하고 있어 그래서 그말 듣고 기분 좋아지는 상대방을 보면 참 말의 힘은 대단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