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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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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기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건 정말 고마운일인것같다 평소에 귀찮아서 일기를 안썻는데 내일기를 기다린다는 옵붕이의 댓글을보고 일기를 쓰게되었다 학원이 하나가 더늘어나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있다 원래 매일마다 쓰기로 했는데 사정상 아무래도 2일에 한번씩 써야겠다 요즘 다크서클도 진해져서 피부는 하얀데 눈만 까매져서 판다가 되어가는중이다. 옵붕이들도 다크서클 안생기게 조심하자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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