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론
기본 지속 효과 - 검의 최후
정글 몬스터에게 입히는 지속 피해가 120% → 100%로 변경됩니다.
W - 갈퀴손 정글 몬스터에게 입히는 피해가 150% → 100%로 변경됩니다.
탄탄한 기동성을 바탕으로 둔 탈론이 초반부터 전 라인 개입을 통해 스노우 볼링을 손쉽게 굴릴 수 있다는 점이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이기에 형평성을 위해 정글 탈론은 없어져야 함.
E - 암살자의 길
한 번 넘어간 지형은 일정 시간 동안 다시 넘을 수 없습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2초 → 10초 마나 소모량 0 → 50
짧은 시간 내에 암살자의 길을 연속적으로 사용하면 추가로 마나를 소모합니다.
몸이 약한것도 아닌데 어떠한 챔피언도 따라갈 수 없는 극한의 기동성을 초반부터 가지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남. 벽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없애는 대신 자체 재사용 대기 시간을 부여해서 탈론 유저로 하여금 여러가지 선택지를 고르도록 유도하고 적 또한 탈론이 어느곳으로 E를 사용하는 지에 대해 여러 전략을 짤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맞다고 봄.
또한 마나 소모를 넣고 카사딘 처럼 빠른 시간 내에 재사용 할 시에 패널티를 넣어줘야 맞다고 생각함.
카타리나
기본 지속 효과 - 탐욕
단검은 적 챔피언에게 적중 시 효과를 적용합니다.
E - 순보
적중 시 효과가 적용됩니다.
적중 시 효과 관련 아이템이 대거 출현한 지금은 지나치게 카타리나의 딜링을 높이는 것 같음
르블랑
Q - 악의의 인장
구체 피해량 65/90/115/140/165 ( + 주문력의 40%) → 30/50/70/90/110 ( + 주문력의 30%)
인장 폭발 피해량 65/90/115/140/165 ( + 주문력의 40%) → 80/120/160/200/240 ( + 주문력의 60%)
총 피해량 130/180/230/280/330 ( + 주문력의 80%) → 110/170/230/290/350 ( + 주문력의 90%)
기본 피해량을 낮추고 인장 피해량을 높여 Q 사용 의도를 명확하게 하고 초반 최종 피해량은 낮추되, 후반의 피해량을 높여 성장 여지를 주는게 맞다고 봄
W - 왜곡 피해량 75/115/155/195/235 ( + 주문력의 60%) → 40/70/100/130/160 ( + 주문력의 80%) 사거리 600 → 750
기본 피해량을 낮춰 초반의 위험성을 낮추는 대신 계수를 높여 후반 성장 여지를 주고 속도를 감소시키는 대신 사거리를 늘려 체감 속도를 늘리는 것이 낫다고 봄
제드
기본 지속 효과 - 약자 멸시
정글 몬스터에게 200%의 피해를 입힙니다.
어째서 정글을 돌아야 하는거지?
R - 죽음의 표식 기력 소모량 0/0/0 → 50 OR 재사용 대기 시간 120/100/80 → 120/110/100
안그래도 짧은 궁극기 쿨타임이 최근 아이템 추가로 인해서 더 짧아 졌음 이에 제드에게도 쿨타임 관련 조정을 넣어 직접적으로 궁극기 돌리는 시간을 늦추거나 기력 소모를 넣어서 연속해서 사용하는 것을 멈춰야 맞다고 생각함.
반박 시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