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파컵 청각장애인 방송이라서 채팅 좀 자제해 달라는데 극소수의 인원 때문에 왜 우리가 조용히 해야되냐고 따진다. 어이가 없어서.. 요즘 애들은 자신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가 무엇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자기가 신인 것 마냥 말하면 다 되는 줄 안다. 근데 그런 애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게 더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