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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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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다보니 하루가 거의다 지나있다 요즘 마음이 공허하단 말이 이해가간다. 나중에 성인이 되면 느낄 감정일줄알았는데 정말공허하다. 삶이란 참 외로운것같다. 주변사람들은 많지만 뭔지모를 공허함에 사실 이모든게 허구가 아닐까란 생각을 했다. 오늘은 수업시간에 국어쌤이 시쓰라고 시화를 시켜서 대충있어보이는 시를 썻다. 너무 내이야기만 써서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옵붕이들은 오늘 하루 어땟어?image 오늘의 교훈: 옵붕이들도 이 시처럼 옵붕이의 향을 가득히 피워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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