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랑 엄마가 BTS를 엄청 좋아해근데 거기까진 나도 괜찮았는데 오늘 일이 터져버림 엄마가 BTS굿지?비슷할걸 들고있던거 근데 엄마가 산거고 당연히 엄마꺼니까 엄마가 까는게 맞잖아 근데 이 동생이라는 년이 싸가지가 ㅈㄴ 없는 년인데 지가 무조건 까야된다 이러는거임;;그래서 엄마가 내가 산건데 니가 왜 까냐 하면서 까고 이제 너 가져라 ㄴ난 봤으니깐 됬다라고 해서 주는데 근데 이 동생ㅅㄲ가 삐져서 ㅈㄴ삐진티를 냈단말야 근데 엄마가 그거랑 지금꺼지 쌓인거까지 푸는데 나한테도 뭐라하는거임;;;솔직히 나도 잘한건 없긴한데 그래도 엄마한테 잘할려고 하는데 이 년은 그럴 생각도 없고 개삐져서 나도 욕먹음 그러곤 지한테 뭐라했다고 더 삐져서 이불 머리까지 덮어쓰고 안나오는중 진짜 동생ㅅㄲ 죽여버리고 싶다 저년 땜에 가끔 살인충동 일어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