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내 추측이라는 걸 말하고싶음 의견 표출은 자유이되, 비방하는글은 아님
난 템퍼링 한 팀이 젠지가 아닐까 싶음
우선적으로 이야기는 씨맥, 김대호 감독부터 풀어나감
1. 씨맥감독은 계약해지이후 무소속 상태임
2. 롤드컵 이후 사임이 결정된 오딘, 주영달 감독 대체로 씨맥을 결정됨
3. 씨맥, 젠지와 접촉 여기서 씨맥의 희망로스터 완성
4. 씨맥이 도란, 쵸비, 리헨즈 접촉 여기서 씨맥은 젠지 관계자가 아니기에 접촉해도 템퍼링이 아님
5. 최소 쵸비의 확답을 얻은 이후 비디디, 피넛 트레이드 이러면 정글에 클리드 놔두고 피넛을 부르는 이유가 설명이 됨
6. 판이 짜여진 채 스토브리그 시작
그리고 템퍼링을 당한 팀이 최소
4팀
KT-도란
농심-피넛
한화-쵸비
아프리카-리헨즈
13일에 선수 부모님께 연락했다는 찌라시가 올라왔었음
또한 스토브리그 시작되고 나서 14분만에 올라온
젠지 인턴의 글임
요약
1. 씨맥이 젠지 감독이 될 경우 템퍼링 테두리가 완성이 됨
2. 씨맥은 젠지 관계자가 아니기에 타 선수와 접촉해도 템퍼링 X
3. 농심의 템퍼링 목격으로 피해를 본 팀이 본인 팀을 포함해서 최소 4팀
농심, KT, 한화, 아프리카
4. 쵸비, 리헨즈 부모님이 서로 만났다는 글이 올라옴
5. 젠지 인턴이 스토브리그 14분만에 로스터를 알고있음
추가적으로 난 이거에 관련해서 그리핀도 생각이 됨
리헨즈 - 19년도 그리핀 소속 쵸비 - 19년도 그리핀 소속 씨맥 - 19년도 그리핀 소속 도란 - 19년도 그리핀 소속
뭔가 확실히 맞춰지지 않음?
여기서 20년도까지 하면 리헨즈를 제외하면
씨맥, 도란, 쵸비 모두 20DRX 소속이였음
여기까지가 내 추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