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케 된일이냐면 아는 동생이 겜중 조금 트롤링을 했더니 게임 끝나고 저렇게 말하더군요 이 싸가지 없는 아이 이름은 유저#2856입니다, 더 할말은 없으니 일단 이런 한심한짓 그만 하고 하던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