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에게는 슼에게 느껴지는 강팀의 아우라를 무시해버리는 무언가가 있음. 그래서 스킬도 빠르게쓰고 확 파고 들어 킬따는 플레이가 가능했던것임. 우리가 이길 수 있다라는 믿음이 슈퍼플레이로 연속해서 이어진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