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처음 랭크했을땐 골드테두리 있는 사람만 봐도 멋있고 "우리팀에 골드있다 잘해야지" 이러면서 했는데. 시즌9 브론즈부터서 해서 랭크 조금씩 올려서 시즌11 플레찍고 보니까 랭크가 올라갈수록 욕심이 생긴 듯. 난 골드가면 만족할줄 알았어.... 무서운 게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