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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제일 어지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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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빙결이란 놈임.

빙결이 변경되는데

효과가 뭐냐면 씨씨걸면 예전에 지엘피 같은 효과가 주변 3명에까지 광역 지엘피 효과가 발동됨.


근데 문제가 뭐냐면 예전처럼 액티브 아이템으로 발동되는게 아니라 일반 스킬로 발동이 된다는 건데

그러면 미드메이지 + 초가스 등들은 그냥 1렙부터 주구장창 씨씨 + 3초 추가 슬로우를 줄수가 있음.


미드 메이지중에 씨씨 없는 애가 없음.

라인전에서 트페 골카 박으면 탈론은 2초 스턴이후 1-2초 가량 추가 슬로우, (추가 평타와 갱호응은 뭐...)

르블랑 3렙때 사슬 한번 맞으면 집가야하고

탈론 킬주러 미드 갱왔는데 트페 골카 맞으니

빙판길위에서 미끄러지는 짜오



트페가 봇에 궁키고 골카는 원딜이 맞았는데

옆에있던 서폿에게 3명까지 적용되는 광역 슬로우


한타페이즈에서 트페가 적 탱커에게 고연포 골카 박으면 광역 슬로우,

조이 수면 맞으면 대치구도에서 지켜주러 가는 애들한테도 광역 슬로우

신드라 큐이 맞으면 광역 슬로우 등등

벌써부터 어지러움.

그리고 뿐만 아니라 초가스 같은 챔프들한테도 안성 맞춤이고

이번에 탱커 신화 전설 모두 버프되서 좀 어지러운 메타가 될 것 같음.

결론 : 탈론은 웁니다 부결론 : 사실 메이지 보고 어지러웠던 참고 영상 : https://youtu.be/xG7z5FpXI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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