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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현실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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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어떤 5살정도 되보이는 애가 그 인도랑 차도 나누는 울타리를 넘어가려길래 손도 안대고 "얘야 얘야 다쳐 다쳐 조심해" 이랬는데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요즘은 그런게 문제될수도 있으니까 다음번엔 그래도 그냥 지나치라고 하셨다. 참 우리 동네에서 그런 사건들이 많이 터지고 강전 당하는것도 봐서 그런지 진짜 좀 너무 세상이 야박해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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