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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에서 오더하는 놈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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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 현지인인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ㅈ같은 마이쉑이 머라도 되는양 오더하는데 그 내용도 말도안됨 내가 타워 계속밀테니까 너네는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근데 적이 바보도아니고 당연히 마이잡으러가지 계속 죽길래 몇마디 했더니 삐지고 결국 마이빼고 한타했는데 이김 시발 이미 정상적인 오더를 할정도의 능력이라면 골드이상은 갔을듯 얘는 그냥 스플릿무새인데 자기애가 넘치는 ㅂㅅ이라서 자기가 ㅅㅂ무슨 세계대전 장군인거마냥 자기는 체스를 두는 선수이고 나는 지금 적을 알게모르게 몰아붙이는 중이라고 자기위로를 함. 그래서 뇌지컬 있는 척. 스플릿 스플릿 스플릿 스플릿 싸우면 이길수 있어도 무조건 운영으로 적을 잡아야하고 그 내용도 말도 안되고 하여튼 아직도 화나네 자기가 오더잘해서 이겼을 때 그 쾌감은 나도 알지만 뇌지컬 딸리는데 그런거 하지 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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