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으로 개 털어서 노잼인 게임,
위의 상황에서 던지다가 역전당하는 게임,
라인전 바르고 이기는 게임
등
저티어가 원하는 게임은
나는 마치 페이커가 된듯한 느낌이 드는 플레이를 한번쯤 하고 맞라이너를 숨도 못쉬게 하면서 채팅도 칠수 있는
하지만 아군이 터져서 또 지나 싶었는데 자기가 적 잘 큰 챔피언을 이기고 뻔하지만 자신은 신의 오더라 생각하는 바론오더를 내린 후 한타를 승리하고 넥서스를 깨면서 캐리 한마디 남기고 끝나는 30분 전후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