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니라 어제 담티 경기 보면서 긴장감에 알을 쥐고 봤는데..너무 쎄게 잡았나봐 일어나니까 너무 아파 진짜 겁나 아파 ㅠㅠㅠ +평소에 자전거 타고 다니는데 병원 가려고 나와서는 습관적으로 자전거 올라타서 기절할뻔 했다.. 지금 택시타고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