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내 이름은 옵붕이 옵지 최고의 사나이지.
오늘은 갑자기 일본 풍으로 만화를 그릴 수 없을까 라고 생각이 들어서 도전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 따라서 한번 해볼 그림좀 치는 옵붕이는 시도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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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교는 대부분 비슷하길래 대충 그려봤더니 그럴듯 함
그래서 대충 주워들은 말로 말풍선은 채워봤음
평범한 교실 장면도 하나 그려줬는데 뒷모습 그리는건 어렵지 않았음
필수요소인 미소녀도 하나 그려줬음 아ㅋㅋ 이게 빠지면 안본다고
결론은 내가 무슨 작가라도 된건지 기분이 오묘하고 괜찮음 다만 남이 타주는 커피가 맛있듯이 남이 그린 만화보는게 꿀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