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입이 너무 거칠어짐 90년대생들은 초중딩때 겜하던시절 기억날거임 다들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면서 했고 욕도 별로없었고 해봐야 유치뽕짝한 말싸움이엇고 비매너유저있으면 여러사람들이 따끔하게 훈수두면서 도덕교육했었음 순수함? 정? 게임안에서도 그런걸 느낄수있었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인터넷에선 남의 가족 함부로 건드리고 면전에서 함부로 못뱉을 말들 패드립이 난무하고 바른말하면 꼰대취급받고 비웃음 대상만 됨 또 게임을 즐기는사람보다 목숨걸고 하는사람들이 많아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