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나 초4때 한달동한 미국에 있는동안 들은건데 외로움을 없게 해준다 벌써 5년이나 됐는데도 아직도 듣는다 너희와 나같은 아싸들이 듣기 좋음 킹반인이 들어도 좋음 원곡 못찾았는데 갠적으로 커버송이 좋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