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내가 직접 겪은 것을 토대로 만들어 졌다.
1.가위눌림은 잠자고 약 10분 후에 눌린다.
2.가위 눌렸을때 눈을 떠면 대체로 눈앞에 나타나서 나를 깜짝 놀래키려한다. 내눈을 마주치려 내게 뛰어든다 한 번이라도 눈을 뜬다면 거의 눈을 마주친다. 이때 다시 눈을 감아도 소용없다.
3.가위눌렸을 때 현실의 시간은 꿈속의 시간보다 훨씬 느리게 간다.
4.마비된 몸을 억지로 움직이려 하면 순간 몸이 소름이 돋고 30초정도 있다가 일어나진다.
5.간혹 환청이 들리나 대체로 '삐~'소리가 고막이 터질만큼 아픈정도로 들리거나 사사삭 소리 바람소리 부스럭거리는 소리 정도이다.
6.눈을 감아도 앞이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무조건 눈을 마주치게 된다.
7.내가 자던위치와 다른 위치에 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침대위에서 잤지만 꿈속에 나는 침대밑에 굴러 떨어져 있다. 이때도 가위가 오래간다. 현실로 돌아온다면 다는 침대위에 누워 있다.
8.벽에 비친 사람형상의 그림자가 앉아서 팔을 마구잡이로 흔들고 있다. 내게 해는 끼치지 않는다. 하지만 섬뜩할 정도로 팔을 흔들고 있다.마치 팔이 여러개 인것처럼.
9.옆에 누군가 서있는 경우도 있다 눈을 마주치지 않게 조심하자 앞서 깜짝 놀래키기만 하고 사라지는 이와 달리 계속 남아 있다. 실눈을 떠서 깜짝놀래키는 이와 만났다면 서있는자도 한순간이지만 있는경우도 있으니 그는 눈을 마주치지 않도록 하자
10.가위눌렸을 때 귀신은 한마리가 아닐수도 있다.
11.간혹 계단을 오르는 이도 보인다. 어디로 가는걸까?
12.가위에 자주눌리면 가위눌림도 인식이 가능하고 생각을 할수 있는데 나는 거기서 "귀신이 예뻤면 좋겠다 라고 생간한다"
결론:가위가 눌렸을때는 몸을 최대한 움직이려 하거나
나같은 경.우.다리사이위 손잡이를 잡고 힘을 내서
아ㅅㅅ 하고 싶다. 라고 외치면 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