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니방안에 1년안에 안쓸거 다~ 갔다버려" 나(생각) : 요요랑 피젯스피너랑 또 뭐있지? 어머니 : "평생 안쓸것도 다~ 내다버려 나 : (다리사이를 보며 고뇌에 빠진다) 이것도 버려야 하나?;; 나 :(지갑을 열면서)이 '콘돔'도 버려야 겠군... 슈발.... 솔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