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하체메타 때는 어느 한쪽이 다리 풀릴 때 까지 계속 싸웠다면 상체 되면서 덩치는 존나 커졌는데 다리에 힘없어가지고 꿇어앉은 채로 떡대들이 몸만 부대끼고 싸우다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면 그대로 깔아뭉개지는 느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