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음에 드는 챔프가 생겨서 연습하다 보면 처음에는 편견없이 자유로운 플레이를 하면서 잘되는데 어느순간 이챔프는 이렇게 해야되는 구나라는 편견에 갇히면서 오히려 플레이가 스스로 제약받는 느낌 요즘 라칸이나 리신할때 정해진 콤보를 정확히 수행하려나 보니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음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