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들 들어오고 나서부터 게임 던지겟다고 협박하는 새끼들이거나 실제로 갖다박는 애들이 갑이되고 그거에 오냐오냐해주고 그냥 받아들이는 죄없는 유저들이 을이 되버렸는데 이겜 어디에서 재미를 느껴야함? 정신병자새끼들 오냐오냐해주는데서 재미를 느껴야하나?
던 메 이런 겜들은 적어도 내가 투자한만큼 보스라도 잡고 전투력이라도 올릴 수있는 리턴이 확률이지만 조금은 오는데 롤은 내가 3단계 이상 티어차이가 나지않는 한 아무리 잘해도 결국은 1~2명 안한다고 선언하면 결국 수적싸움으로 지는 게임임. 현시즌은 신화템 성능때문에 더욱 그렇게 됬고. 부캐 권장좇망겜 망하자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