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넘게 들고 기다려서 표끊고 한참 기다려서 이엠텍 부스 도착 줄까지 서서 기다리는데 안내도 받은적없는 번호표 필요하다그럼 결국 사인도못받고 가져간 키보드는 나중에 PC방에서 음료수묻은 키보드 대신으로 쓰는수밖에 없었음 암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