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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즌 용/장로/전령 개편안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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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롤은 고이고 고여 지금까지 롤 개념을 싹 다 바꾸고 전략이랑 포지션을 새롭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스템으로 인하여 어떤 챔피언한테 몰아줄지 상체겜 하체겜할지 새로운 전략들도 나올겁니다. 기존 포지션을 깨트릴 패러다임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이제 첫 용은 퍼스트드래곤이 생겨 모든 아군에게 50골드를 주고 첫 용 버프효과가 50% 증가합니다.

*이제세번째 용부터가 아닌 두번째 용부터 같은 용이 나올 원소 용이 결정됩니다.

*역시 세번째 용부터 아닌 두번째 용부터 지형도 바꿉니다.

*이제 전령도 8분이 아닌 두번째 용 등장부터 나옵니다. 8분 이전에 나오면 전령 스탯 또한 하향합니다.

*이제용은 화염/바람의 용이면 블루팀쪽 미드-바텀에서 등장하고 대지/바다의 용이면 레드팀쪽 탑-미드쪽에서 등장합니다.

*역시 용이 윗쪽에서 등장한다면 전령과 바론은 이제 아랫쪽에서 등장합니다.

*장로드래곤은 이제 등장 쿨타임이 6분에서 10분으로 변경합니다.


image 화염의 힘

공격력 및 주문력 +4/8/12/16% 증가(첫용 버프 +6%)



화염의 드래곤 영혼(용암)

이제 평타와 평타온힛 스킬은 적용이 안됩니다.10초마다 공격 스킬을 적중시키면 작은 광역 폭발을 일으켜 대상과 주변 적에게 최대 체력의 7%의 적응형 피해를 입히고 3초에 걸쳐 치유감소 효과와 150(+추가 공격력의 30%)(+주문력의 25%)의 도트딜의 적응형 피해를 입힙니다.



화염 드래곤과 어울리는 챔피언

제이스, 조이, 신드라, 제라스 등등



바람의 은총

궁극기 스킬 가속 +12/24/36/48(첫용 버프 +18)

바람의 드래곤 영혼(강풍)

기본 공격 시 이동 속도가 1초간 20% 증가합니다. 강화된 기본 공격 시 이동 속도가 30%로 증가하며 기본 공격에 30(+추가 공격력 12%)(+주문력 5%)의 추가 적응형 데미지를 줍니다.

궁극기 사용 후 5초간 적에게 주는 피해량의 12%을 고정 피해로 변환시킵니다. (쿨타임 60초)

바람 드래곤과 어울리는 챔피언

코그모, 애쉬, 자야, 이즈리얼 등등

대지의 원기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6/12/18/24%(첫용 버프 +9%)

대지의 드래곤 영혼(암석)

10초 동안 피해를 입지 않으면 90(+최대 체력의 16%)의 보호막을 획득합니다.

보호막이 적용되는 동안 피해량이 15%(+추가 방어력의 5%)(+추가 마법저항력의 5%) 감소합니다.

대지 드래곤과 어울리는 챔피언

말파이트, 오른, 뽀삐, 초가스 등등

바다의 의지

매 5초마다 잃은 체력의 2.5/5/7.5/10% 회복(첫용 버프 3.75%)

바다의 드래곤 영혼(해일)

자신이 받는 모든 회복 효과가 15% 증가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가하면 4초에 걸쳐 160(+추가 공격력의 30%)(+주문력 18%)에 해당하는 체력을 회복하고 피해를 받으면 4초에 걸쳐 120(+추가 체력의 8%)를 회복합니다. 둘 다 중첩이 가능합니다.

챔피언 처치 관여를 하면 4초에 쌓인 회복치를 즉시 회복시키고 새로 적용한다.

바다 드래곤과 어울리는 챔피언

아트록스, 다리우스, 피오라, 케인 등등

장로 드래곤 변경사항

이제 체력이 20%가 아닌 25% 이하인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 0.5초 이후 장로의 화형 효과가 발동하며 적을 즉시 처치합니다.

내년에 이렇게 적용된다면 어떻게 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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