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불안해하는 사람이란 걸 알게 됨 어쩐지 엄마가 자꾸 나한테 너무 불안해하지 말라고 자학하지 마라 이런 거였고 가끔 숨이 잘 안 쉬어지는게 불안해서 그런 걸지도... 뭐 금방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