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어떤 버릇이 있는 걸 좋지 않게 보는 경우가 있다.
손톱을 먹는다든지, 입술을 먹는다든지, 코를 먹는다든지, 1일 1닭을 먹는다든지 등
좋지 못한 버릇은 고치는 게 좋다.
남을 위해서도 그럴 수 있지만 일단 나를 위해서도 보통은 그렇다.
하지만 버릇을 고쳐서 버릇이 없을 경우엔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
"이런 버릇 없는 새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머리에 피가 마르면 죽는다. 아니 이게 아니지
아무튼 이래서 우리는 계속 닭을 처먹는 버릇을 유지해야 한다.
안 그럼 버릇 없는 새끼라는 소리를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