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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ㅠㅠㅠㅠ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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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오늘 햄스터가 유난히 잠을 오래 자는거 같았다 티모 한판 하고 밥 주려고 했었다 그리고 져가지고 기분 ㅈ같았다 엄마가 갑자기 부르길래 햄스터가 잠을 너무 오래 자는 거 같다 하셨다 혹시 몰라서 만져봤더니.. 죽었더라....... 씨발 조금만 더 사랑해주고 조금만 더 챙겨줬더라면..... 큐 잡힌 판 한판 하고 너무 슬퍼서 공부도 저녁밥도 손에 아무것도 안잡혔다.. 진짜.. 잘가라.. 고마웠어.... 잘가............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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