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릭
판테온과 레오나를 싫어한다. 다이애나에겐 우호적으로 대한다. 아우렐리온 솔을 안타깝게 여긴다. (본인이 싫어하는 판테온이 그를 부려먹기 때문) 판테온이 그를 싫어한다.
레오나
아트레우스(판테온)와 관계가 안 좋다. 다이애나를 혐오(막상 혐오라고 적었지만 소꿉친구 시절 입맞춤까지 하던 연인 사이였다)한다. 현재로선 다이애나를 죽일 생각도 없고 일단은 붙잡아 놔야 된다고 생각 중 타릭에게 무시 당한다.
다이애나
본래 레오나처럼 솔라리의 일원이였으나 루나리로 돌아섰다.
레오나와의 관계가 말이 적대지 사실상 서로 죽일 생각 없다.
판테온은 모든 성위를 싫어하므로 다이애나도 싫어한다.
타릭은 그녀를 좋게 보고 있다.
조이
아우렐리온 솔을 지켜주고 있다. 판테온은 그녀를 싫어한다. 어찌 보면 아우렐리온 솔을 부려먹으려는 판테온을 막아주는 중재자 역할이다.
판테온
모든 성위를 싫어한다.
아트레우스가 성위인 판테온이 된 원인은 레오나다. (도와 달라고 했는데 안 도와줌)
아우렐리온 솔이 가장 싫어하는 존재다.
다른 성위들 역시 그를 적대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