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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3년 전imp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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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2일째 연속으로 꾸준히 해본다. 운동이랑 게임말곤 없었는데 오늘은 일어나서 할머니랑 같이 먹으려고 짜장면 짬뽕을 시켜 먹었다. 매주 침맞으시러 다니는 할머니를 보니 마음이 불편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알바비 발어서 침값이라도 보태주는 것이다. 그 후에 롤을 하다 갑자기 심부름 가라해서 갔다오니 4시가 됐고 친구들이랑 게임 몇판하니 7시였다. 갑자기 한 명이 탈주쳐서 그대로 걍 다 게임을 껐고,(중간에 나간건 아님) 침대에 누워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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