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난 일에 앞서 본 옵붕이의 집앞에는 나갈수없는 테라스같은 공간이 존재함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도 날씨가 ㅈ같군 이 생각하며 테라스 쪽을 바라봤음 ??? 저게 뭐지 아마 추석날 기름지게 드신 울 조상님이 용돈 주신게 아닐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