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체들.
일반적인 생물들을 아득히 뛰어 넘은 존재들이다 나서스, 레넥톤만 해도 전성기 시절엔 훨씬 강력했을테지만 현 스토리 시점에서 아지르와 제라스가 가장 강력하다고 본다.
아트록스
초월체였다가 다르킨이 된 존재이다. 설정상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숙주로 삼으며 희생자를 포식하여 더더욱 강력해진다고 한다. 현재 트린다미어나 잭스의 몸을 숙주로 삼으려 눈 여겨 보고 있다.
벨코즈, 초가스 등 공허 생명체
위에서 서술한 초월체와 맞다이를 까고 고전 시킬 정도의 무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이 굶주림을 갈망하고 있고 유일하게 벨코즈만이 지식을 갈망한다.
잭스
슈리마와 이케시아와 전쟁 당시 초월체 전사를 죽였다. 데마시아의 피오라를 가볍게 때려눕히고 현재 방랑하며 공허와 맞서는 중이다.
나르
고대 요들이다. 강력한 존재를 '사냥'하는 렝가가 메가 나르에게 쫄았다. 공허와 대적하고 있다.
악마들
이블린은 힘을 키워 나가는 중. 녹턴, 피들스틱은 비교적 최근에 데마시아 부근에서 부활했다. 현 시점 으뜸은 탐 켄치 악마들은 사실상 어나더 레벨 수준
조이
여명의 성위 우주 여행을 하며 세상의 여러가지를 깨달았다. 아우렐리온 솔이랑 짱친 먹음
대몰락의 원인인 벡스도 강하다고 볼 수 있지만 다소 애매한지라 뺐음
모데카이저
현 녹서스의 근본인 뿌리. 사실상 무한히 부활하며 계속해 힘을 키워 나가고 있다. 녹서스의 3 우두머리 중 한명인 르블랑은 모데카이저를 막기 위해 렐을 만들어냈고 블라디미르도 모데카이저를 막는데 동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