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방송인들이 최근에는 예전보단 덜하다 생각했는데 잼민이 유입이 큰 듯. 잼민이 없었을 시적에는 그냥 아무말이나 하고 자기가 원하는거 있으면 하고 그랬는데 만약 특정 게임이나 특정 유행어로 뜬다 했다 치자. 그러면 방송인들은 계속 그 게임만 하다 보니깐 지치고 맨날 억텐으로 하고.. 근데 그런건 잼민이들이 참 좋아하는게 문제... 필자의 헛된 망상이니 뻘글이라 생각 좋은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