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초등학교 저학년? 그때 내가 다래끼?가 되게 많이 났었는데 그거 수술할때 싫다고 안들어가겠다고 병원 울퉁뷸튱한 벽 잡고 안간힘썼었음.. ㅈㄴ민폐네 그래도 수술끝나고 그때 아이스티를 받아서 마셨는데 굉장히 맛있었었음 그래서 기분 풀림 단순한넘 ㅋ 아 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