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게임 싫어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이라는데 아무리 훈수두고 목표 늦어지면 혼내고 한다고 해도 그냥 그걸 피드백으로 알아듣고 성실히 하는.... 흔히 말하는 모범생처럼 딱딱 하다가 결국에는 성취감에 빠져서 그냥 게임만 하는 아이로 바뀌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