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랑 자전거 가지고 지하철타고 가고있었는데 파마한 아줌마가 나랑 친구 위아래로 쓱보더니 혼잣말로 뭐라뭐라하는거임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있었는데 이제 역도착해서 아줌마가 내리는데 내리면서 갑자기 쌍욕하면서 앞바퀴 발로 후리고감;;덕분에 타이어 코락 아작나서 수리비 6만원나감 시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