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대 맞다보면 흥분해서 상황판단 자체를 객관적으로 못하고 매우 주관적으로 변해서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다 그냥 맞아서 체력이 낮으면 내가 불리한 상황이라는걸 인지를 했으면 좋겠다 그냥 못해서 얻어 맞아버렸거나 챔프가 초반에 약한 챔이라서 맞을수밖에 없는 챔프면 내가 그런 챔프를 선택한 잘못이라고 스스로 판단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왜 픽부터 선택이 모두 자기 선택인데 무슨 다이아 상위권에서 하는것도아니고 게임이 어렵지 않은 티어 라인전이 어렵지 않은 티어에서 본인이 딜교환 박살나는거면 자기가 못한다는걸 깨닫는게 그렇게 어려움? 못하는 라인전을 본인이 스스로 그렇게 만들었으면 자기가 리플레이를 보고 내가 왜 체력이 이모양이 됐지 하고 궁금하기라도 해야되는거 아님? 맨날 어떤챔프한테는 맞고 그 챔프를 고집하는거면 최소한 자기가 뚜드려 맞으면 화라도 내지말던가 답답해하지말고 자기가 자기 스스로 모든걸 결정해서 박살나놓고는 왜 자기가 화가 버럭버럭 나는건데 화가 나는만큼 내가 왜 맞았는지 곰곰히 생각을해서 그렇게 화나고 억울하면 좀 자기가 왜 그렇게 된건지 생각을 하고 다음에는 안그러면 안됨? 아니 어떻게된게 사람이 그렇게 맞고 딜교환 못하면서 화도 그렇게 내고 답답한거 그렇게 많은사람이 왜 그걸 고치질 못하냐 자기가 고칠순 없는거임? 최소한 안맞는 방법이라도 좀 찾아봐야되는거아니냐 티어도 안높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