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어나 버린 일에 대해서는 책임 문제보단 해결부터 해 놓아야 한다고 얘기하니 지병으로 아파서 집에서 재활치료하는 것까지 들먹이면서
어렸을 때 아픈 줄 몰랐으면 자기 탓이지. 이제 와서 아파 놓고는 주위 사람들한테 반성해야된다며 지가 목소리 높이고 있네. 어릴 때 부터 불편함은 호소했지만 아무도 크게 생각하지 않았고
당사자도 어린데 주위 어른들이 큰 일로 생각 안 하니까 이게 당연한 건가 싶어서 여기까지 진행된거지. 매사에 잘못한 '새끼' 한 명 정해놓고 다 떠넘겨야 하는 거냐 ㅋㅋ
와 씨발 대화도 안 통해서 그냥 포기한 새낀데 주위 사람 안 들리게 하는 것도 아니고 당사자한테 이딴 말을 지껄이고 있네.
개패고 싶다 진짜
모든 일에 책임문제 갖고 올 거면 군바리나 하지. 군대 갔다오고 나서 마인드가 원툴로 바뀌었어.
차라리 자기 주관 없던 때가 더 낫다. 이 새끼를 어찌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