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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게임도 역할군 정하도록 바뀌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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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일반게임이라하면 즐겜 혹은 연습게임이라고 많이 생각하는데

 

나는 일반게임을 더 많이 하는 유저로써 너무 장애인새끼 같은 애들이 많아서 시스템을 좀 바꿨으면 한다

 

보통 일반게임은 큐가잡히자마자 ㅅㅍ ㅇㄷ ㅌ 등 채팅으로 선픽을 잡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이 일반게임의 암묵적인 규칙과도 다름없다

 

하지만 이런 개병신새끼들도 포함되어있는데 

다음과같은 개씨발 예를 들어보자 나는 큐가잡히자마자 서폿 픽을 했는데  탑신병자 한마리가 그냥 챔프픽박고 나중가서 지가 탑이란다..

 

여기서 문제 .

과연 픽을뺏긴 얘가 곱게 양보할 확률은 ? 1. 0% 2. 0% 3. 1%

 

대부분이 멘탈찢겨서 나도 탑간다고 한다 

이러면 맙소사 내 황금같은 15분이 날라가게된다.

 

게임이 진행 후 15분동안 개고통받으며 /ㅈㅈ 를 쳤지만 서렌을 안치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서 내가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은

1. 서렌(항복) 시 찬성,반대,미투표 하는 새끼의 닉네임을 공개하는 것.

2. 일반게임도 역할군을 정했으면 한다.

3. 콜드게임재 - 상대팀 킬수가 압도적으로 높을경때 서렌(항복)시 과반수가 아니라 팀의 2명이라도 찬성 시 패배

4. 탑신병자새끼들 대가리 찢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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