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잘하는법은 다 아는데 그걸 지키질 않는다 그게 못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대부분 기분이 나빠서 이기는데 목표를 두지 않고 바로 그 상태의 기분을 푸는데 방향성을 정해버림 거의 뇌를 거치지않고 그냥 어느 자극을 느끼는 점에서 무조건 반사같이 그냥 맞으면 기분이 더러워서 때리려고 발악하다가 못떄리고 약올라서 죽고 다시 그짓을 반복함 그러면서 화는 계속 쌓이고 제일 만만한게 아군이라고 내가 이렇게 쳐맞는데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화가 남 스펠 빠졌는데 안와서 서운하고 화남 아군이 답답함 근데 근본적인 원인은 사실 본인이 하루종일 쳐맞아서 화가 잔뜩 난건데 그걸 남이 자기 상황에 대해 판단을 못해서 화가난것처럼 말함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본인이 딜교환을 잘못해서 라인전을 못해서 일어나는 근본적인 원인이 본인에게 있는데 그게 남의 잘못이 됨 그냥 본인 잘못은 없어짐 그리고 대부분 그 잘못을 아주 쉽게 알아낼수 있고 또 알수있음에도 절대 그걸 확인을 하려고 하지를 않음 롤 잘하는법은 뻔한데 절대 그걸 확인을 안함 귀찮은게 아니라 그냥 절대 확인하고 싶지 않아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