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말하는거보면 무슨 벡스 부모가 벡스 이해못해서 억지로 성격 밝게만드려는건줄 알았는데
비에고가 제압되고 밴들 시티로 돌아갔을 때도 부모님은 벡스를 이해하지 못할 뿐 여전히 사랑한다고 함 정작 벡스는 자기를 보고 부모님이 실망하길 바랬는데 오히려 행복을 빌어주니까 역으로 지가 실망해서 떠나버림
이거완전 개미친년아니냐??? 대체 부모 가슴에 대못을 몇개를쳐박음??? 딸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미친새끼한테 반하고 그 계획을 도우려고 했을뿐만 아니라 이꼴이되서 돌아왔는데 뒤지게 안팬거보면 ㄹㅇ 부처네 어떻게 이런사람들한테서 이딴놈이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