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리스크가 너무 크다. 요즘 매판 나타나는 애들이 자기 라인전 때 뭔가 맘에 안들면 걍 대가리 박고 던진다. 근데 옛날엔 한명이 던지더라도 하면 슈퍼 하드캐리 가능하도록 템들이 효율이 좀 떨어졌는데
요즘 신화템 패치하고 나서 트롤러 한명꺼 꾸준히 먹고 큰 라이너의 딜량이 진짜 개 10 말도 안되게 쎄서 절망을 하게 된다.
트롤들은 게임 이기려는 마인드 보다 걍 자기 감정 풀이가 더 중요한 애들임.
둘중 하나임 내가 쎄니까 내 중심으로 해 아니면 내가 못컸으니 니들도 고통받으셈
2. 혐오자들이 너무 많다. 탑신병자, 백정, 황족 미드(지가 제일 잘남), 숟가락, 도구, 혜지 서로 혐오를 개심하게 함. 그래서 서로 존중이 없음. 킬따면 내가 잘한거 죽으면 ㅄㅅㄲ 하기싫네...
서로 죽자고 혐오를 하니 팀게임인데 팀게임 절대안함. 옛날엔 어르고 달래면 힘내서 하는애들이 종종 있었는데 요즘엔 말 걸기만해도 쌍욕 패드립부터 나옴
그냥 소통이 아예 안됨.
3. 롤 운영진이 현 상황을 너무 말도 안되게 대처하고 있다. 최근에 라인전 때 서폿이 cs먹는다고 빡쳐서 미드에 한번 탑에 한번 그 뒤로 정글러 따라다니면서 정글 몹 먹고 좀크면 던지는 카이사 한명있었는데
단체로 신고를 해도 제제가 안됨.
그런 애들 피하려고 트롤 냄새 나면 닷지를 하는 건데
닷지 페널티???? 소름 닷지라는 게 우리 팀도 고통 안받고 자기도 고통 안받으려고 선별하는 어쩔 수 없이 희생하는 닷지들도 많은데 운영진은 닷지를 피해를 주는 행위로 인식하고 있음.
닷지를 왜 할까에 대한 깊은 고찰이없음. 닷지해서 게임 겁니 안잡히네? 닷지하지마 거의 민주당이 국민들 코로나 때문에 돈 없음? 전국민 25만원씩 나눠줄게 나중에 니들이 국가 부채 갚아 증세는 어쩔수없는거 알지?랑 비슷.
겁나 1차원 적인 생각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