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682
전에는 게임 시작 10분 지나면
흐름을 만드는 버스기사가 보이고 흐름에 휩쓸리는 아해들이 보였는데
지금은 그냥 세상은 한 줄기 강물과 같은 듯
켄치님 당신은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