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부모님이 예전에 지금보다 젊었을 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알려드려도 모르셔요 라고 말 하기만 해도 성질을 버럭 내신다 원래 그런거야? 참.. 그래놓고 내가 말을 또 무시하는거 아니라고 하면 말대꾸고 암말 안 하면 걍 나이로 논리 찍어누르는거고 너무 기분이 안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