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똥싸면서 있었던 ㅈ같은 이야기임 똥 싸러갔는데 똥이 안나오길래 혼잣말로 “똥씨 얼른 나오세요~” 라고 했는데 그걸 밖에 계시던 엄마가 들으셔서 지금도 그걸로 놀림받고있다 지금도 어무니가 옵붕씨 밥먹게 얼른 나오세요~ 라고 놀리고 계신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