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 별 살다살다 이상한 놈을 다보네.. 일단 상황정리 들어감
1. 큐잡혀서 들어감
2. 적팀에 브랜드있었음 (나 브랜드 혐오증 있음)
3. 울팀 닷지남
4. 큐 또잡힘
5. 팀원이 다르길래 서폿 전픽창 적팀 브랜드일까봐 브랜드 할거냐고 물어봄
6. 갑자기 내가 올려놓은 이즈 벤
이후 상황
채팅이 어이없는게 ㅋㅋㅋ
나 : 서폿님 브랜드 하실거에요??
( 이즈 벤 후)
서폿 : 뭐새기야
나 : 이즈는 왜 벤하시는데요...ㅜ
서폿 : 아갈 털지마 샹년아
나 : 이게 아갈 턴거?
서폿 : 턴거지
나: ?
서폿 : 내가 뭘 하건 말건 뭔상관인데 십새기야 나 무시하냐?ㅋ
나: 전 픽창에 적팀에 브랜드 있길래 님 브랜드 할까봐 물어본건데요....
서폿 : 내가 브랜드를 할지 안 할지 어떻게 알아 ㅋ걸레년아
(서폿 티모 픽)
나 : 남의 배려를 그렇게 해석하는건 사회성 제로 아싸 아니에요?ㅋㅋㅋ
서폿 : 계집애처럼 나불나불 거리지말고 주둥이 쳐닫고 게임해라 머갈 빡대갈년아.
이상한 성고정관념에 찌들어박혀있고 말도 못알아듣는 거 같아서 팩트폭행 한번 날려줬더니 부들대는거 역겨움
당연 칼닷지함. 이상한놈 만나서 3포인트만 날림
저런 사람들은 대체 뭐임? 평생 남들에게 배려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세상이 비관적으로 보이는거임?
남이 해준 사소한 배려를 자신을 무시하고 모독하는걸로 해석할정도면 미친건데 ㅋㅋㅋ
[ 저런애들 생각하는 알고리즘 ]
나를 배려하는 행동이다. ㅡ 그럴리가 없다. 비꼰거다.
누군가 나에게 어떤 행동을 했다 ㅡㅡ ㅣ
나를 무시하는 행동이다. ㅡ 어? 화나네?
ㅣ
저것도 씨발년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