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혼자 세계적인 마술사가 되었다는 상상을 하며
멋있는 브금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손 막 팍팍 움직이면서 카드 1개를 3개로 복사하는 상상하면서
"아 뭐 이정도? ㅎ"
라고 말했는데 뒤에서 할머니가
"우와 잘하네"
이랬음 ㅅㅂ 지금 진짜 그냥 죽을까 생각중임
언제 들어왔던ㄱㄷㄱㅅ브ㅡㄱ시티ㆍ
방에서 혼자 세계적인 마술사가 되었다는 상상을 하며
멋있는 브금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손 막 팍팍 움직이면서 카드 1개를 3개로 복사하는 상상하면서
"아 뭐 이정도? ㅎ"
라고 말했는데 뒤에서 할머니가
"우와 잘하네"
이랬음 ㅅㅂ 지금 진짜 그냥 죽을까 생각중임
언제 들어왔던ㄱㄷㄱㅅ브ㅡㄱ시티ㆍ